성모마리아


 성모님은 중동에서 태어나서 예수님을 낳아 기르셨다
근데 왠일인지 성모님이나 예수님이나 둘다 백옥미남 미녀시네요..

솔직히 좀 너무 한거같애
서양문물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서양의 미의 기준에 따라서 성모님의 모습이 만들어지는건 좀 아닌듯 싶습니다
이제사 바꿀수도 없는 노릇이지만 말입니다

 그나저나 개신교 다니는 분들은
우상숭배니 성모마리아는 인간인데 뭘 기도를 하느니 뭐라뭐라 말씀들 많이 하시는데
이거는 우상숭배가 아니구요 그건 설명하려면 복잡하니까 성경을 잘 읽어보세요..
하느님께서는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셨으니까요
그리고 천주교에서 성모님께 기도를 드리는건 예수님과 우리를 이어주시는 분으로서
원죄 없으신 성모님께 기도를 전해달라고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성모님께 하는 기도는 항상 '빌어주소서'하고 끝나지요


성모송

하늘에 계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도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때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제말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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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ae-1
FUJI 400
FUJI 200

by 산승순 | 2008/09/17 02:31 | 트랙백 | 덧글(3)

상지대학교



물론 공부를 좀 열심히 해볼껄..
하는 생각을 안하는건 아니다. 상지대를 다니면서 그런 생각을 안할 수는 없지
그래도 어차피 이미 간 학교고 거기서 최선을 다 하는 수밖에 없어서
행정학과와 사회복지학과를 두개 다 전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상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어느정도 알아 주는거 같기도 하고
적성에 맞는거 같기도 하고..
나로 인해서 어떤 사람의 행동이 변화하고 삶이 변화하게 된다면
그것보다 더 기쁜것은 없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나중에 사회복지기관을 세우는 것이 현재 저의 꿈입니다

by 산승순 | 2008/09/16 01:21 | 트랙백 | 덧글(0)

마음은 노을이 되어




여느 때처럼 춥던 오후
전화기 넘어 들리던 서울의 밤
내가 보고 싶다는 친구들
너무 고마워
올해 달력 위 붉은 글씨
추석이 와도
약해지진 않으려 해
나는 좀 더 강해지고 싶어
지금보다 더
더 4년이 지나면
또 풍성한 마음으로
그땐 오곡백과 보다
더 많은 친구들
같이 노래할 수 있을까
하루하루 쌓인
그리움 모두 녹여
노래에 실으며
나의 사랑스런 친구들
모시에 쪽 빛이 스미듯이
내게 스며들겠지
냉각된 가을
혼자 남은 타향에
읊조리는 겨울
노래 마음은 노을이 되어
나는 어느 곳에 있어도
고향을 물들이겠지

또 4년이 지나면
더 풍성한 마음으로
그땐 오곡백과 보다
더 많은 친구들
같이 노래할 수 있을까
하루하루 쌓인
그리움 모두 녹여
노래에 실으며
나의 사랑스런 친구들
모시에 쪽 빛이 스미듯이
내게 스며들겠지
냉각된 가을
혼자 남은 타향에
읊조리는 겨울
노래 마음은 노을이 되어
나는 어느 곳에 있어도
고향을 물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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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400D

tamron 70-300 f/4.0-5.6

ISO1600

by 산승순 | 2008/09/16 01:1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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